이른봄 나무잎이 나기전에 낙엽속에서 손가락크키만큼 불쏙 솟아오른다.
분홍꽃이 주로 피고 흰꽃도 더러 핀다.
3월에 꽃이 피었다 지고 나면 이제사 잎들이 꾸물꾸물 올라온다.
작은 꽃에 비해 제법 큼직한 잎은 보송보송 털로 뒤덮혀있다.
털복숭이 잎이 귀여운 노루의 귀를 닮았다하여 노루귀라 불린다.
꽃은 2006년 3월 19일 여수 향일암(금오산)에서
잎은 2006년 5월 14일 서울 북한산 남한산성 근
이른봄 나무잎이 나기전에 낙엽속에서 손가락크키만큼 불쏙 솟아오른다.
분홍꽃이 주로 피고 흰꽃도 더러 핀다.
3월에 꽃이 피었다 지고 나면 이제사 잎들이 꾸물꾸물 올라온다.
작은 꽃에 비해 제법 큼직한 잎은 보송보송 털로 뒤덮혀있다.
털복숭이 잎이 귀여운 노루의 귀를 닮았다하여 노루귀라 불린다.
꽃은 2006년 3월 19일 여수 향일암(금오산)에서
잎은 2006년 5월 14일 서울 북한산 남한산성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