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27일 지리산 세석평전
당일종주팀 지원하러 가다가 세석평전에서 나 혼자 카메라들고 농땡이를 쳤다.
원인은 바로 요 이쁜 것.
내 손가락보다 조금 크게 자란 것이 둘도 아니고 딱 요것 하나만 등산로 바로 옆에서
낙엽에 쌓여 있었다.
도감에도 이름이 없어 사이트며 책이며 뒤지다가 찾아낸 이름 나.도.제.비.난
그래 난초 종류일 줄은 알았다 ^^
2007년 5월 27일 지리산 세석평전
당일종주팀 지원하러 가다가 세석평전에서 나 혼자 카메라들고 농땡이를 쳤다.
원인은 바로 요 이쁜 것.
내 손가락보다 조금 크게 자란 것이 둘도 아니고 딱 요것 하나만 등산로 바로 옆에서
낙엽에 쌓여 있었다.
도감에도 이름이 없어 사이트며 책이며 뒤지다가 찾아낸 이름 나.도.제.비.난
그래 난초 종류일 줄은 알았다 ^^